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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0 22:39:47, 수정 2017-03-20 22:39:47

‘역적’ 윤균상, 박력있는 모습…영웅 홍길동의 재림

  • 사진=mbc `역적` 방송화면 캡처
    ‘역적’에서 배우 윤균상이 박력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에서는 김자원(박수영 분)이 홍길동(윤균상 분)을 찾았다.

    김자원은 소부리(박준규 분)의 뒤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소부리는 뒷수습을 하려고 했지만, 끝까지 김자원은 소부리의 뒤에 있는 사람과 얘기를 하지 바랬다. 결국 김자원과 홍길동은 서로를 마주했다.

    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 놀랬다. 하지만 이내 김자원은 차분함을 유지하며 “우리가 인연인가 보오”라고 말했다. 홍길동은 “오랜만에 뵙습니다”라고 답변했다. 김자원은 홍길동의 대답에 “난 얼마전에도 자네를 본적이 있네”라며 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의 발판이로 살았던 것에 대해 지적했다.

    홍길동은 이제는 숨길 필요가 없다는 듯 충원군에게 갚아줄 원한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강하지만, 조용히 말하는 홍길동을 보고 김자원은 재밌다는 듯 그를 바라봤다.

    이후 김자원은 홍길동과 꾸준히 거래를 유지하며 그의 성장 가능성을 점치기 시작했다.

    ‘역적’ 속 윤균상은 홍길동으로 분해 회를 거듭할수록 기지를 발휘하며 영웅의 길을 걷고 있었다. 특히 윤균상의 연기력은 영웅 홍길동을 완벽히 재현해 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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