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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A다저스 공식 트위터 |
류현진 4.2이닝 4실점 소식이 전해지자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류현진 4.2이닝 4실점 소식을 접한 야구 팬들은 14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ryus**** 답이 없네" "heal**** 류뚱도 부상에 어쩔수 없구나" "허니*** 베팅볼 수준"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야구 팬들은 "투** 속단하긴 일러" "아름** 류뚱 힘내라" "soee**** 아직 시즌 초반이고 겨우 두경긴데 왜들 난리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의 소속팀 다저스는 컵스에 0-4로 패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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