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픈남녀`캡처 |
이 날 한가을은 174cm의 장신을 희화화, '니콜키드먼'이라는 별명으로 출연, 가수가 된 이유, 가족사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인간미를 자아냈다.
방송에서 한 게스트는 한가을을 며느릿감으로 낙점하는 등 호감을 보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음도 착하고 얼굴도 미인"(gkrr****) "끼도 많고,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따듯한 분"(kse2****) "나라면 결혼은 니콜키크드먼"(ydyo***) 등 호감을 표했다.
한편 '오픈남녀'는 온라인 개인방송 연애 프로그램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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