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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8 19:36:27, 수정 2017-04-18 19:36:27

뮤지컬 '고래고래' 동시 기획 영화, 내달 18일 개봉 "국내 최초"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뮤지컬 ‘고래고래’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라는 제목을 확정하고 (안재석 감독)가 5월 18일 개봉하는 것.

    공연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에 따르면 뮤지컬 ‘고래고래’는 국내 처음으로 영화와 뮤지컬로 동시에 기획해 선보인 작품이다.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신나는 청춘 버스킹 영화. 배우 조한선, 박효주, 조진웅에 더해 전국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은 인기 뮤지컬 ‘고래고래’의 오리지널 캐스트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영화에는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오리지널 스코어는 물론, 뮤지컬 무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미발표곡의 수록으로 뮤지컬 팬과 예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꿈을 싣고 떠나는 네 친구의 음악여행을 담은 청춘 버스킹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일상에 지쳤던 관객들에겐 공감을, 삶에서 휴식이 필요했던 관객들에게는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지난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당시 유일하게 5분 만에 전석 매진과 추가 편성된 상영 회차까지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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