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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장정석 넥센 감독 "5라는 숫자에 마가 끼었나" 外

입력 : 2017-04-19 19:28:38 수정 : 2017-04-19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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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파이브만 할래요.” 김동엽 SK 외야수 (19일 인천 넥센전을 앞두고 홈런 퍼포먼스로 정의윤처럼 트레이 힐만 감독의 가슴을 때려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동엽은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5’라는 숫자에 마가 끼었나.” 장정석 넥센 감독 (19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올 시즌 개막 후 5연패-5연승-5연패를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조상우 넥센 투수 (19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전날 투구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날 조상우는 563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섰다. 앞서 퓨처스에서 뛰는 동안 ‘팔각도가 조금 떨어졌다는 얘기가 있었다더라’고 얘기하자 본인은 잘 모르겠다며)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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