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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열애 인정 후 SNS 계정 삭제… 부담감 컸나

입력 : 2017-07-16 15:44:26 수정 : 2017-07-16 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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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배우 유이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유이의 인스타그램은 지난 15일부터 검색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유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uieing8849'을 검색하면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강남과의 열애를 한차례 번복한 이후 인정, 입장번복으로 인한 부담감이 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이는 지난 14일 한 매체가 열애설을 제기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인했다. 이후 유이와 강남이 함께 포착된 사진이 올라왔고, 이후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해 '입장 번복'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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