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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소속사, “이번 싱글 프로듀싱…고심한 작업물”

입력 : 2017-09-21 15:32:37 수정 : 2017-09-21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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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블락비 피오가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첫 싱글앨범으로 출격을 알린 피오가 21일 정오,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단독 포토를 공개한 것.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1일 “피오의 첫 싱글 "MEN’z NIGHT"은 ‘밤’(NIGHT)의 무드와 리듬을 피오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시티 펑크’ 장르의 곡이다. 피오가 곡의 방향성부터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모두 고심하며 이룬 작업으로 추후 피오가 보여줄 음악의 발판이 될 것”고 설명했다.

이어 "피오의 허스키하고 매력적인 하이톤의 랩 보컬은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경쾌하고 묘한 무드가 느껴져 블락비, 블락비 바스타즈와 연기, 예능 활동을 통해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피오 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첸슬러가 피처링에 참여한 피오의 첫 솔로 싱글 음원 "MEN’z NIGHT(맨즈 나잇)"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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