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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24 14:44:54, 수정 2017-11-28 14:01:23

박한별, '보그맘'에서 '진짜 맘' 된다… 임신 4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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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한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한별은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됐다”며 임신 소식과 예비 남편에 대한 소개글을 게재했다.

    현재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인 박한별은 “어제로써 모든 보그맘 촬영이 마무리 됐다. 그동안 보그맘을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쉽게 해보지못할 캐릭터라 너무 감사했고 너무 재밌었다”며 종영 소감을 밝히며 “그동안 촬영장에서 스텝,배우분들에게 불편을 줄까봐, 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극 중)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역할을 처음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다”며 “현재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상태고,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다”며 “예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잘살께요. 갑작스런 발표에 놀라셨겠지만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박한별은 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엄마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최고봉의 아내이자 최율의 엄마로 철저히 프로그래밍 된 보그맘으로 아들 율이를 위해 최상의 양육과 최고의 엄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인물이다.

    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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