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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4 10:02:12, 수정 2017-12-04 17:51:02

[SW이슈] 유아인 "온라인 테러리즘과 전면전 시작" 강력 대응 예고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급격한 심경변화를 내비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유아인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지금까지의 설전에 대해 심경을 전하며 대중과 동료, 후배 배우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겼다. 다만 선배님들께는 감사를, 동료와 후배들에게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글을 남겨 아쉬움을 남겼다.

    “극이 아니라 글로, 이슈가 아닌 각종 논란으로 일주일 넘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네요. 안녕하세요. 유아인입니다”라며 운을 뗀 유아인은 “글은 내 전문 분야가 아니다. 셀피나 유행을 소개하는 해쉬태그 보다는 저의 마음을 담아내는 글을 더 많이 SNS로 공유해왔다…글로 평가 받기 보다 행위와 영향과 현상으로 평가받고 싶다. 매일을 데스크에 앉아 잘 쓴 글을 작성하시고 판매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전문가들의 수준을 따라갈리 만무하다”며 그간의 논쟁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글쓰는 일로 찾아뵙는 일은 좀 줄이고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 역시 전문가 분들의 사명을 더 믿고 맡기며 저는 더 흥미로운 피드와 신중한 작품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해 SNS 설전을 마무리 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불과 몇 시간만에 트위터를 통해 ‘전면전’을 선언했다.

    그는 “계속하자는 거지요? 나는 오늘부로 모든 배려를 끝내고 온라인 테러리즘과 그 방조자들을 향한 전면전을 시작합니다”라며 “사과요? 당신들이 나에게, 국민들에게 해야 할 겁니다. 전문가들의 사명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자격을 제대로 묻겠습니다. 봅시다 한번”이라는 글로 대응 의사를 밝혔다.

    유아인과 네티즌, 그리고 일부 전문가들의 SNS 설전은 지난 일주일동안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궜다. 그가 새로운 게시글을 작성하면 이는 계속해서 퍼져나가 또 다른 이슈를 만들었다.

    그랬던 그가 이제 작품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해 논쟁이 일단락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유아인과 네티즌, 그리고 일부 전문가들을 둘러싼 설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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