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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0 15:02:25, 수정 2018-01-10 15:02:25

박인비, “올해는 미국 메이저 대회, 그리고 한국 대회 각각 1승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스포츠월드=배병만 기자] “올해는 무엇보다 메이저대회, 특히 US오픈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

    ‘골프여제’ 박인비(30, KB금융그룹)가 10일 제품 후원사인 던롭스포츠의 ‘젝시오X’ 출시행사에 참가해 올해 계획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

    박인비는 먼저 이 자리에서 젝시오와는 오랫동안 인연이 있었고 느낌도 좋았다며 이번 젝시오 X 드라이버를 동계훈련에 완전 적응해 비거리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인비는 이날 제품출시행사로 인해 평소보다 다소 늦은 오늘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략 두달 좀 넘는 기간 훈련에 전념해 예전에는 태국 대회를 첫 대회로 참가했는데 올해는 오는 3월 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을 첫 대회로 출전할 계획이다. 박인비는 지난해 이 대회에 우승해 디펜딩 챔피온 자격으로 참가하는 것이다.

    박인비는 또한 “비거리 증대는 물론 특히 퍼팅의 실력이 100% 회복하도록 퍼팅훈련에도 매진하겠다. 지난해 퍼팅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고 하면서 “역시 이번 동계훈련에서는 체력훈련도 동시에 주력해 되도록 많은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인비는 올해 메이저 대회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특히 2번의 우승을 거둔 US오픈이 가장 욕심난다고 덧붙였다. 더구나 한국에서의 무승 징크스에 대한 질문에 “지난해에도 깨뜨리지 못한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 '무승 징크스' 탈출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것 중 하나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박인비는 올해 드라이브는 젝시오X, 아이언은 젝시오 포지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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