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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06 10:43:05, 수정 2018-02-06 10:43:05

[SW뮤직] 레드벨벳, '1위 전문'…명실상부 최강 걸그룹됐다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나오는 앨범마다 연속 히트다. 명실상부 1위 걸그룹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는 레드벨벳 이야기다.

    지난 29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더 퍼펙트 레드벨벳’(The Perfect Red Velvet)이 한터차트 및 교보문고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각종 음원사이트(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레드벨벳의 인기는 중독성에 있다. 그동안 히트곡들은 발매 이후 역주행 1위를 기록하며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 하지만 이번 타이틀곡 ‘배드보이’(Bad Boy)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번 앨범은 발매 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네덜란드 핀란드 슬로베니아 라트비아 루마니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카자흐스탄 파나마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세계 16개 지역 1위에 오른 바 있다.

    레드벨벳은 음악 방송 1위에도 도전한다. 현재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 중으로 자신들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연 이번에는 몇 개의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7일 MBC MUSIC ‘쇼! 챔피언’ 8일 ‘엠카운트다운’ 등에서 ‘배드보이’의 무대를 펼친다.

    레드벨벳은 인기 비결은 뭘까. 그들의 1년을 돌아보면 거의 쉼없는 활동을 하는 걸그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지난해 2월 발표한 ‘루키’로 본격적인 인기 반열에 오른 레드벨벳은 이어 3월 SM ‘스테이션’으로 ‘Would U’를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빨간맛’을 불러 또 한 번 자신들의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윤종신의 ‘환생’을 리메이크하며 자신들의 음악성을 선보이기도.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올해 1월에는 ‘피카부’로 역주행 트로피를 수상하며 최고 걸그룹이란 수식어를 따냈다.

    “잘 될 때 노를 저어야 한다고 들었다. 지금이 그 때다.”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한 예능에서 한 말이다. 자신들의 능력을 갈고 닦으며 1위 걸그룹으로 성장한 레드벨벳의 활동이 반가운 이유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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