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에선 뒤늦게 남는 걸음을 통해 기대치를 높였던 마필이다.
기본 발주능력이 좋은 만큼 설욕 가능한 찬스로 손색 없다.
▲제6경주=9번 마이스터고
현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로 최근 호전세가 뚜렷하고 적정거리에 해볼 만한 상대다. 적절한 부담중량의 이점이 유리해 노려 볼 찬스로 손색 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4-06 05:30:00 수정 : 2018-04-05 18:37:3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