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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7 11:59:00, 수정 2018-04-17 11:59:00

[SW신곡] '빛나'는 임팩트, 꿈을 향해 달리는 다섯 남자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임팩트가 확 바꼈다. 이름만 빼고 모든 게 바꼈다고 해도 될 만큼, 임팩트의 색다른 변신이 눈길을 끈다.

    임팩트의 신곡 '빛나'가 17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임팩트의 포부를 담은 신곡 ‘빛나’는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드럼 엔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다이나믹한 리듬이 쉴새 없이 몰아치는 편곡이 인상적인 노래다. 꿈이라는 주제를 ‘내가 가질 수 없는 너 이기에 빛이 난다’는 역설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매력적이며, 후렴구에서 반복적으로 강하게 외치는 ‘빛나’가 중독성을 한층 더해 임팩트 있는 곡으로 탄생했다.

    곡 설명대로 '빛나'는 임팩트를 더욱 임팩트있고 '빛나'게 만들었다. 도입부부터 몰아치는 강렬한 비트가 임팩트의 변신을 담아냈고, 다섯 멤버의 음색을 극대화시킨 절묘한 파트분배가 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제업의 취향저격 보이스와 지안의 리드미컬한 랩핑이 귀에 쏙 들어왔고, 태호-웅재-이상으로 이어지는 음색깡패들의 보이스가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사실 우려도 많았다. 그동안 자체제작돌로서 자신들의 음악을 꾸준히 만들어왔기에, 외부 작곡가와의 협업이 잘 이뤄질지 의문이 들었던 상황. 하지만 임팩트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당당히 바꿨고, 더블랙레이블의 트렌디한 스타일에 흠뻑 빠져들며 완벽한 임팩트의 곡으로 완성시켰다. 마치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임팩트에겐 더할나위 없는 '빛나'는 곡이 아닐 수 없었다.

    이와 함께 임팩트는 신곡 '빛나'를 통해 스타일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감행했다.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에 다양한 소재의 악세서리를 활용하여 유니크하면서도 강인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고 데뷔 3년차가 된 만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임팩트가 '빛나'를 시작으로 펼쳐나갈 새로운 음악 행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쏠린다. 17일 정오 공개.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스타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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