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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7 19:09:15, 수정 2018-04-17 19:09:15

[말말말] "여기든 저기든 어색하지가 않아요"

  • “상태가 좋아서 그런가 봐요.” 
    임기영 KIA 투수 (17일 광주 LG전을 앞두고. ‘예상보다 복귀 시기가 빠른 것 같다’는 말에. 재활 중인 임기영은 이번 주말 복귀할 예정이다.)

    “그것도 많은 것 같은데” 
    류중일 LG 감독 (17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앞으로 고교야구 투수들의 투구 수를 최대 105개로 제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여기든 저기든 어색하지가 않아요.”
     한용덕 한화 감독(17일 잠실 두산전에 앞서 양팀 모두 편하고 친숙하다며, 한 감독은 지난해까지 두산 수석코치로 있었다.)

    “이제 시즌 초인데요 뭘∼” 
    최주환 두산 내야수(17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안타보다 타점이 많은 해결사라는 칭찬에 머리를 긁적이며)

    “그냥 뭐 2군에서 잘하고 있겠죠.” 
    김태형 두산 감독(17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2군에 내려보낸 파레디스의 근황을 묻자)

    “정리를 아직 안 해 둬서 그래요. 저희 아직 1루에서 뛰어줄 선수 많습니다.” 
    장정석 넥센 감독(17일 고척 NC전을 앞두고 넥센의 감독실 작전판에 1루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취재진이 지적하자 웃으며. 팀의 주전 1루수 박병호는 지난 13일 종아리 근육이 파열돼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저희 팀 걱정돼서 응원해주시려고 이렇게 많이 오셨나요?” 
    김경문 NC 감독(17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다수의 취재진과 마주한 김 감독의 첫 마디. 16일 현재 NC는 9연패 중이다. 이는 2013시즌 1군 진입 이래 최다 연패 타이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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