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4월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건창은 지난 3월31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입었고, 박병호는 지난 4월13일 고척 두산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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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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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18 14:49:49 수정 : 2018-04-18 14: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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