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8-06-13 14:34:15, 수정 2018-06-13 14:34:15

노성진,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서 첫 출전해 우승

샷 이글 포함 마지막 날 10타 줄이며 역전 우승 차지
“최경주 선수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는 것이 꿈”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유망주’ 노성진(17·제물포 방송통고)이 ‘2018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첫째 날 노성진은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조우성(27)에게 3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8개를 쓸어 담은 노성진은 이날만 10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127타를 적어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KPGA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한노성진은 KPGA 챌린지투어 첫 출전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부터 최경주재단 소속으로 꿈을 키워오고 있는 노성진은 경기 후 “프로 데뷔 첫 우승이라 정말 기쁘다. 첫 출전한 대회에서 덜컥 우승을 하게 됐는데 운도 많이 따랐던 것 같다”며 “KPGA 코리안투어 QT를 한 번에 통과한 뒤 계속해서 시드를 유지해가는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ykang@sportsworldi.com

    노성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PGA 제공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