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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4 14:59:47, 수정 2018-06-14 14:59:47

음주단속 피해 고속도로로 도주한 경찰관, LPG 충전소 들이 받아 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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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해 고속도로로 달아나다가 휴게소 내 LPG 충전소 철제 기둥을 들이받았다.

    14일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1시50분쯤 충북 청주시 현도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암휴게소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33)가 몰던 승용차가 LPG 충전소 철제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차량에 불이 붙어 전소되는 등 소방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불은 LPG 충전소로 번지지 않았다.

    대전IC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되자 달아난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6%였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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