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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4 15:56:57, 수정 2018-06-14 16:36:55

안상수 "정치와 거리 두겠다"며 사실상 정계 은퇴…창원시장 재선 실패에 따라


  •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창원시장 재선에 실패를 인정하면서 "이제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살겠다"고 사실상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14일 열린 선거캠프 해단식에서 안 시장은 "고향인 창원에서 시민들과 어울려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도움을 준 시민들을 잊지 않고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역발전을 위해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을 것이고 허성무 시장 당선인이 시정을 잘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지 못하는 등 홍준표 대표와 대립각을 세웠던 안 시장은 창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3위에 그쳤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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