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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4 17:23:28, 수정 2018-06-15 13:36:22

英 로이터 "손흥민, 한국 16강 문 열 Key"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 역시 해외 언론도 손흥민(26·토트넘)의 활약도에 한국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 로이터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경험한 몇 안 되는 한국 대표팀 선수 중 하나”라면서 “이후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팀을 대표하는 최상급 공격수로 성장했다.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의 가치는 헤아릴 수 없다. F조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속한 한국의 16강 운명은 손흥민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보도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주목한 것은 로이터뿐만이 아니다. 같은 날 미국 SB네이션은 월드컵에서 잠재력을 보여줄 10인의 스타 중 하나로 손흥민을 뽑기도 했다.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주목도도 높아지는 상황. 하지만 손흥민은 이를 즐기려 하고 있다. 그는 “주변에서 내게 좋은 말을 하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임감도 크다”면서 “한국이 우리 조에서 가장 약한 팀인 것은 맞다. 충분히 잘 훈련하고 조직력을 다져 승리를 따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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