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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창립 55주년과 문선명·한학자 총재 부부 성혼 50주년 기념 일환으로 열린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선·악) 천주연합대회(이하 원구 피스컵)’ 본선이 25일 충남 천안 선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축구와 배구, 농구, 야구,피구, 탁구, 배드민턴 등 원구 9종목 중 7종목(화합통일게임, 골프 제외) 본선이 열린 이날 ‘원구 피스컵’ 본선에는 가정연합,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평화대사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종교, 언론, 문화, 경제계 인사 등이 선수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원구 피스컵’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과 일본, 중국, 유럽 등 주요 국가와 전국 시·도 15개 지역에서 열띤 예선전을 펼쳐 왔다.  ‘화합과 통일의 세계를 이루자’라는 주제로 오색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원구 피스컵’의 현장을 스포츠월드의 카메라에 담았다.

천안=스포츠월드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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