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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1 07:57:21, 수정 2010-03-01 07:57:21

    SS501 서울 공연… 亞 투어 대미 장식

    • SS501이 27~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있다. DSP미디어 제공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SS501이 1만여 팬들과 함께 하는 앙코르 서울 공연을 통해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SS501은 지난 27∼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S501 앙코르 콘서트-페르소나’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6개월 만이다.

      이날 콘서트에서 SS501은 ‘데자뷰’로 시작해 ‘어게인’ ‘내 머리가 나빠서’ ‘유어맨’ ‘러브 라이크 디스’ 등 20곡의 노래를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서 멤버별 개인무대가 펼쳐졌으며 같은 소속사의 걸그룹 카라와 레인보우도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27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S501은 아시아 투어를 마치는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SS501은 지난해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한 이번 아시아 투어에 대해 “우리가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 것이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굉장히 아쉬운 면이 있다”면서 “하지만 그 만큼 우리가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SS501은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리더 김현중은 “새 음반을 준비 중인데 저희의 이름에 들어가는 501을 본떠 5월1일 내고 싶다”며 “정규 2집이 될지 미니음반이 될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5월께 새 음반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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