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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혼혈 선수, 한국어 교육실시

입력 : 2010-11-11 15:41:44 수정 : 2010-11-11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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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혼혈선수인 문태종(전자랜드·오른쪽)과 문태형(LG) 형제가 11일 KBL 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은 문태종, 문태영 선수의 신속한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과의 협력 하에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시즌 종료 후 한국어 능력 시험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한국농구연맹 제공

스포츠월드 체육부

<통합뉴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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