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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6 14:02:08, 수정 2010-12-26 14:02:08

    아이유와 GD&TOP, 가온차트 '10위권' 휩쓸어

    • GD&TOP.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떠오르는 스타와 기존 스타들이 가요계 차트를 휩쓸었다. 

      아이유 새 앨범 재킷 표지
      최근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이유와 GD&TOP의 곡들이 12월 셋째 주 디지털 종합 차트 10위권에 무려 5곡이나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으로 ‘아이유 앓이’라는 신조어를 낳으며 폭풍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유의 위세가 돋보인다. 아이유의 타이틀곡 ‘좋은 날’이 정상을 차지했고 이번 앨범 수록곡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와 ‘이게 아닌데’가 각각 7위와 9위에 올랐다.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과 탑이 GD&TOP이란 이름으로 처음 내놓은 정규앨범도 인기다. 물론, 아이유에 비하면 위세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로 명실공히 최정상급 남성아이돌그룹으로 군림하고 있는 빅뱅의 멤버들답다. 24일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한 두 곡의 타이틀곡 ‘High High’와 ‘Oh Yeah’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어찌됐든 두 결과를 놓고 보면 확실히 새로운 스타 아이유와 기존 스타 GD&TOP이 위력을 발휘한 셈이다.

      이밖에 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SBS 드라마 ‘아테나’ OST 수록곡 ‘사랑해요 (I Love You)’가 2위, 씨스타의 ‘니까짓게’가 3위, 백지영의 ‘그 여자’가 8위, 윤하의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가 10위에 오르는 등 여성가수들이 대체로 10위권에서 우세를 보인 한 주였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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