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1-08-03 13:57:39, 수정 2011-08-03 13:57:39

    유튜브 올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은 2NE1 'Lonely'

    •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가 2011년 상반기 동안 국내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톱 10을 선정했다.

       이중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2NE1의 ‘Lonely’ 뮤직비디오가 2011년 상반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전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f(x)의 ‘피노키오’ 뮤직비디오가 전체 부문 2위를 기록해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상반기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동영상 전체부문 3, 4위와 7위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이하 뽀로로)’ 프로그램의 에피소드와 관련 영상들이 차지했다. 10개의 동영상 중 무려 3개의 순위를 차지한 뽀로로는 인기 에피소드와 더불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손 씻기 캠페인으로 만든 뽀로로 영상물까지 순위권에 진입해 다시 한번 ‘뽀통령’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7월 뽀로로 공식채널을 유튜브에 개설한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린이들의 관심과 인기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동영상 순위를 통해 뽀로로의 국내 영향력을 다시 확인 한 셈이다.
       2011년 상반기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상위 톱 10 영상으로는 전체 동영상 부문 1, 2위를 차지한 2NE1과 f(x)에 이어 소녀시대의  ‘Visual Dreams’(인텔 광고 캠페인)가 3위를 차지했고,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그 뒤를 이었다. 5위는 빅뱅의 ‘Tonight’이,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과 탑이 부른 ‘뻑이가요’와 ‘Baby Good Night’은 9위와 10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전체 조회수 1위를 차지한 2NE1의 멤버인 박봄의 ‘Don’t Cry’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6위에 올랐다. 유튜브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톱 10을 매달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아담 스미스 아태지역 유튜브 총괄은 “2011년 유튜브 상반기 동영상 Top 10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톱 10 리스트는 전 세계적인 K-pop 열풍과 TV애니메이션 ‘뽀로로’가 국내에서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폭넓은 시청 연령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