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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8 11:51:50, 수정 2012-02-28 11:51:50

    SCREEN채널,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즌2 방송

    •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정통 갱스터 드라마가 돌아온다.

       티캐스트계열의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블록버스터 마피아 제국 ‘보드워크 엠파이어2(원제: Boardwalk Empire 2)’를 3월1일 오후 10시에 국내 최초로 방송한다. 

       1920년대 금주령이 내려졌던 아틀란틱 시티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시대를 주름잡았던 마피아와 부패 권력사이의 음모와 거래를 그렸다. 넬슨 존슨이 지은 동명의 논픽션 실화를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실존인물인 에녹 너키 존슨과 알 카포네 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흡입력 강한 내용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당시의 시대상을 완성도 높게 재구성해 눈길을 끈다. 스티브 부세미, 마이클 피트 등의 연기파 배우들은 목소리 뿐 아니라 눈동자의 움직임까지 실존인물에 맞춰 세심하게 연기했다. 또한 美 HBO의 대표작답게 세트 제작비에만 500만 달러를 투자해 시대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보드워크 엠파이어’시즌 2에서는 주인공 너키 톰슨(스티브 부세미 분)이 더 높은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분주히 노력한다. 그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온 지미 다모디(마이클 피트 분)는 너키를 배신하고, 그를 무너뜨리기위해 너키의 적들과 힘을 합친다. 시즌1보다 등장 인물들간의 대결구도가 더욱 명확해지고, 이야기 전개속도가 빠르다. 

       SCREEN채널 편성담당은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시즌 1 국내 방영 당시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며 ”쏟아지는 수사물에 지루함을 느낀 시청자라면,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통해 스케일이 다른 재미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통 갱스터드라마의 대표작 ‘보드워크엠파이어 2’는 오는 3월1일 오후 10시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SCREEN채널에서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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