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도트 무늬 속옷만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흠잡을 곳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과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완벽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은빛 드레스 자태를 뽐내 주목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Wonder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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