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제1회`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모델,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으며, 본인들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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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8-11 10:01:20 수정 : 2014-08-11 1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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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제1회`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모델,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인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으며, 본인들의 건강미와 섹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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