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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맥컬리컬킨, 사망설? "멍청한 사람들"

입력 : 2014-12-25 14:08:13 수정 : 2014-12-25 1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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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집에'의 주인공  맥컬리컬킨이 사망설에 대해 재치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맥컬리컬킨은 지난 4월과 12월에 사망설에 휩싸였고 이 소식이 인터넷으로 퍼져나갔다. 이에 그는 생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맥컬리컬킨은 '피자 언더그라운드' 동료에게 기대 있으며 혼이 빠진 표정을 하고 있다.

맥컬리컬킨 현재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피자 언더그라운드'는 과거 60~70년대 활동한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밴드다.

한편 맥컬리컬킨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순회공연 중이다, 멍청한 사람들아"라는 글을 올리기도 해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맥컬리컬킨은 1980년생 35살로, 크리스마스 고전영화로 불리는 '나홀로집에' 1·2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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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피자 언더그라운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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