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머슬마니아에서 수상한 손소희(왼쪽)와 공민서가 MAXIM 1월호를 장식했다. 공민서와 손소희는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골든너켓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 대회 모델 부문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둘은 대회가 끝난 뒤 현지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김재원 기자, 사진=맥심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