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출신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핀이 맥심 표지에 등장했다. 바바라 팔빈은 프라다 런웨이로 화려하게 데뷔 후 로레알 파리스 최연소 전속 모델, 샤넬 쇼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거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김재원 기자, 사진=맥심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