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브라운(15번)이 25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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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2-25 16:36:40 수정 : 2017-12-26 1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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