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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5 10:36:52, 수정 2018-01-05 10:36:52

    “리암 니슨이 답이다”…‘커뮤터’의 중심 리암 니슨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액션 장인’ 리암 니슨이 돌아왔다.

      그의 신작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 2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논스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월드 와이드 수익 총 9억 2,900만 달러를 돌파한 ‘테이큰’ 시리즈 등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진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컨저링’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비추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베라 파미가와 패트릭 윌슨, 그리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007 스펙터’ ‘본’시리즈 제작진까지 합류해 할리우드 최강의 조합을 완성한 가운데 이 환상의 크루들을 한 데 모이게 일등 공신이 바로 리암 니슨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이번 ‘커뮤터’가 리암 니슨과 함께 하는 네 번째 작품임에도 “매일 아침 촬영장 가는 것만을 기다렸다”고 전할 만큼 그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다.

      그는 “리암 니슨은 실수가 없는 배우다. 매번 작품을 같이 할 때마다 완벽하게 변신해서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를, 그것도 엄청난 디테일까지 더해 연기할 수 있는 최고의 배우다”라며 리암 니슨의 연기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베라 파미가 또한 이번 ‘커뮤터’를 통해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 가장 큰 행복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리암 니슨은 신화다. 살아있는 전설이다!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라며 리암 니슨에 대한 강한 신뢰와 존경심을 내비쳤다.

      ‘A-특공대’에서 리암 니슨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패트릭 윌슨 역시 ‘커뮤터’에 합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리암 니슨을 꼽았다. 그는 “리암 니슨의 포용력은 그가 액션 배우로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이유다. 리암 니슨이 어느 인물을 연기하든 사람들은 그의 편에 서서 응원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리암 니슨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과 믿고 보는 연기력에 대해 극찬했다. 25일 개봉.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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