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우먼센스’ 화복 속 이상화는 빙판 위에서 보여 준 강인한 모습과 달리 시크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올림픽이 끝나고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떡라면”이라며 “언젠가는 테이블 위에 과자를 가득 펼쳐놓고 과자 파티를 하고 싶다”고 소박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의 화보는 ‘우먼센스’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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