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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03 03:00:00, 수정 2018-04-02 18:49:00

    피부과 시술 후 건조한 피부, "'허니부쉬'가 지켜드릴게요"

    ‘젊고 건강한 피부’가 트렌드
    필링·기미 개선 등 많이 받아
    치료 후 사후 관리 매우 중요
    철분·칼슘·아연 등 풍부하고
    탄닌성분 적은 ‘허니부쉬’ 탁월
    • [정희원 기자] 최근 뷰티 트렌드가 ‘젊고 건강한 피부’로 바뀌며 미용시술을 받는 의료소비자가 부쩍 늘고 있다. 지난 2014년 기준 한국인 1000명의 평균 미용 투자횟수는 19.49회로 인구대비 미용시술 비율이 높다. 특히 간단한 필링(박피술), 기미·색소질환을 개선하거나, 주름을 지우고 피부 타이트닝효과를 내는 레이저·주사 치료 등이 인기다. 하지만 어떤 시술이든 치료 직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진다. 이는 회복되기까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필링은 표피에 쌓인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각질층이 얇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 레이저 시술 시에도 에너지가 피부표면을 뚫고 들어가면서 각질층에 미세한 열 손상을 유발, 시술 후 며칠간 얼굴이 당기고 각질이 올라온다. 의사들이 ‘시술보다 중요한 게 사후관리’라고 강조하는 이유다.

      안티에이징 시술 후에는 자외선을 잘 차단하고, 보습크림을 충분히 발라주는 게 기본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건조하고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에 노출됐다면 좀더 근본적인 ‘이너뷰티’가 필요하다.

      이너뷰티라고 하면 대체로 콜라겐·히알루론을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온 ‘허니부쉬’가 주목받고 있다. 철분·칼슘·아연·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고, 쓴맛나는 탄닌성분이 적으며 카페인이 없다.

      직접적인 피부개선효과를 내는 것은 휴온스가 개발한 발효된 허니부쉬 추출물(HU-018)이다. 2017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발효허니부쉬가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피부 관련 개별인정형 천연물소재로 인증받았다.

      인체가 자외선을 받으면 활성산소가 형성되는데, 이는 체내콜라겐 생성을 억제해 주름을 만들고 피부보습력·탄력을 떨어뜨린다. 이때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을 섭취하면 플라보노이드 성분 등이 항산화작용을 일으켜 콜라겐이 정상적으로 생성되도록 도와 피부가 다시 맑고 촉촉해진다. 이는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밝혀졌다. 12주간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을 섭취한 결과 주름·보습·피부탄력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휴온스의 발효허니부쉬 추출물은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을 통해 음료·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생산·유통된다. 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이너셋’은 몸 속부터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너셋은 캡슐, 차, 건강즙, 츄어블,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게 캡슐타입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솔루션’이다. 식전 식후 상관없이 하루 4알만 복용하면 돼 편리하다.

      올해 2월에는 레이저·필링 등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피부 건조증상을 완화하는 병의원 전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도 나왔다.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께 배합해 좀더 효과적으로 피부건강을 도모한다. 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도 선보였다. 츄어블 제형으로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휴온스내츄럴은 영양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발효허니부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짜고 있다. 허니부쉬의 가장 보편적인 섭취법인 티(tea) 제품도 만족도가 높다. ‘이너셋 발효허니부쉬 프리미엄 티’는 오리지널·커피향·히비스커스 등 세가지 향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켓타입 음료 이너셋 허니부쉬 허니·깔라만시·패션푸르츠 등도 인기 메뉴로 자리잡았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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