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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1 13:50:58, 수정 2018-06-01 13:50:58

    [톡★스타] 잔나비 "신보 작업 마무리 단계… 위대한 앨범 될 것"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그룹 사운드 잔나비가 각종 공연, 축제, 페스티벌에서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청춘 페스티벌 2018’과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을 시작으로 각종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을 '락앤롤'하게 만들고 있는 잔나비. 한 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듣는 사람은 없는 음악은 대중성과 개성을 동시에 잡으며 대중을 취향저격하고 있다. 각종 축제 현장에서 러브콜이 뜨거운 가운데, 잔나비는 기세를 몰아 오는 2~3일 양일간 열리는 ‘JANNABI 유희열 Curated 12’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 그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잔나비를 만나 근황을 들어봤다.

      먼저 최근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 무대에 오른 소감을 물었다. 잔나비는 “매년 돌아오는 페스티벌인데도 설레고 흥분되는 건 늘 마찬가지다. 이번엔 좀 더 좋은 날씨, 많은 분과 함께해 좋았다”고 운을 떼며 “관객들이 재밌게 즐기신 것 같아 잔나비 멤버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 관객이 많을수록 긴장도 되지만, 다 함께 우리 노래를 불러주면 그만큼 행복한 일도 없다”고 덧붙였다.

      잔나비의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또 각종 인기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과의 거리감도 점차 좁혀가고 있다. 잔나비의 음악을 즐기는 대중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점에 대해 “그저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주신 분들께 특히 더 많이 감사하다”며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과정들을 함께 하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또 “마냥 노는 것 외에도 잔나비가 무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다. 무대를 즐기신 뒤 집에 돌아가실 때는 잔나비를 통해 같은 동기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끝으로 잔나비는 오는 2~3일 열리는 ‘JANNABI 유희열 Curated 12’ 공연에 대해 “늘 그렇듯, 열심히 준비하고 즐거운 공연을 만들 계획이다. 새로운 콘셉트의 무대도 기대해 달라”고 강조하며 “유희열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공연을 성사시켜준 유희열에게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또 잔나비는 “새 앨범 작업이 거의 다 끝나간다. 작사와 후반작업이 남았는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나오도록 노력하겠다. 위대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신보에 대해 귀띔하며 “올여름은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 올여름도 잔나비와 함께 뜨겁게 보내요”라고 추천곡도 잊지 않았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페포니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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