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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8 09:55:37, 수정 2018-06-08 09:55:36

    KLPGA '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포토콜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 “시차 적응 잘하면 목표 달성 가능”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총상금 7억원이 걸린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포토콜 행사가 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8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김지현(27)과 지난해 이 대회 2위를 기록한 이정은6(22)을 비롯해 제8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자 조정진(24), 대상포인트 순위 2위 오지현(22) 등이 참여했다.

      김지현은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감회가 새롭고 더욱 설렌다. ‘타이틀 방어’를 올 시즌 목표 중 하나로 세웠는데 작년에 좋은 기억이 있었던 대회인 만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사실 US여자오픈에 출전하고 제주도로 바로 오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다. 피곤하지만 샷 감은 좋기 때문에 빨리 시차 적응을 완료하고 휴식을 잘 취하면서 준비한다면 충분히 목표 달성까지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은6은 “빡빡한 스케줄로 컨디션이나 샷 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감을 잡아가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는 것이 진정한 프로라 생각한다”며 “작년에 이 코스에서 성적이 좋았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플레이 한다면 지난해 아쉽게 놓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겠다”고 말했다.

      mykang@sportsworldi.com

      오지현, 이정은6, 김지현, 조정민(왼쪽부터)이 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포토콜 행사를 갖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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