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고유가 시대에는 자가 차량을 운행하면서 연료비를 아껴보려고 조금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다닌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타이어공기압, 트렁크의 짐 줄이기, 급가속, 급감속 안 하기 등 연비 높이기 노력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운전자들도 많다.
이런 가운데 블랙박스를 사용하면 연료절감이 되는 세계 최초제품이 출시돼 이목을 끈다. 최근 스파크인터내셔널이 출시한 파워세이버와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연료절감이 되면서 엔진 출력 향상, 배터리 복원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블랙박스로 인해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도 방지해준다.
파워세이버와 연료절감블랙박스는 엔진 출력을 향상해줘 엑셀을 절반만 밟아도 배기가스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엔진 떨림 현상도 잡아 준다. 또한 승차감 향상으로 장거리 운전에도 피로감을 덜어준다.
뿐만 아니라 안전 운전을 도와주는 운전보조시스템(ADAS)과 나이트뷰, 전·후방촬영이 가능하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일반 승용차 등 차량 종류에 따라 모두 8종류의 모델이 시판 중인데 특히 화물차용 블랙박스는 방수, 적외선, 카메라 기능까지 탑재했다.
해당 제품은 최신 특허 기술이 적용돼 배터리를 복원시키는 기능이 있어, 주차를 해놓고 차량을 운전하지 않아도 최대 7일 동안 방전되지 않아 보조배터리가 필요 없어 편리하다. 여기에 새로운 구매자라면 기존에 사용하던 블랙박스를 반납했을 때 10만원을 보상해주는 판매 정책도 펼치고 있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파워세이버와 연료절감블랙박스를 통해 국내 블랙박스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의 스파크인터내셔널 02-537-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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