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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2 03:20:00, 수정 2018-10-01 17:02:18

    골프 재능기부 ‘KPGA가 간다’ 진행… 이상엽, 주니어 선수와 뜻깊은 시간 가져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가 경기도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내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KPGA가 간다’에는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 이상엽(24·JDX멀티스포츠)과 주니어 선수 6명이 함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본 행사에 참여한 이상엽은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과 맞춤형 개인 클리닉 등을 실시했고 그들의 고민과 질문에도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엽은 “골프를 한창 배우기 시작했던 때가 떠올랐다. 주니어 선수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내 조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로서 이 같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 이상엽의 팬이었다는 주니어 선수 김준섭(18) 군은 “이상엽 선수에게 어프로치 거리감 유지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많은 것을 배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mykang@sportsworldi.com

       

      골프 재능기부 프로젝트 ‘KPGA가 간다’에 참여한 이상엽과 주니어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이상엽으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 모습.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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