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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2 15:22:52, 수정 2018-10-02 15:22:54

    KLPGA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 열려

    리디아 고 “ 영광이고 설렌다”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이 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LPGA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지현(22), 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21),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김하늘(30), 현재 신인상 부문 선두를 지키고 있는 고진영(23)이 참석했다.

       

      리디아 고는 앞서 “그 동안 옆에서 지켜봤던 KLPGA 대회에 뛸 수 있게 돼서 영광이고 설렌다. 한국에 있는 가족과 팬 앞에서 플레이 한다는 것이 조금은 부담이 되지만 기쁜 마음이 더 크다”고 출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올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은 10월 4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개최된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단일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로는 가장 오래됐다.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고진영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의 감격을 맛보았다. 특히 2002년 강수연 이후 단 한 명의 선수에게도 타이틀 방어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까다로운 코스는 승부의 묘미를 더할 전망이다.

       

      매년 국내외 최고의 선수들이 골프의 진수를 선보이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는 올해도 세계를 대표하는 한국 여자 골퍼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mykang@sportsworldi.co

       

      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에서 리디아 고, 고진영, 김하늘, 오지현(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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