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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7 16:08:41, 수정 2018-10-07 16:08:44

    KLPGA 프로생활 21년 강수연 은퇴식…“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울지 않을 줄 알았어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한국 여자 골프 맏언니 강수연(42)이 7일 은퇴식을 가졌다.

       

      강수연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끝냈다. 

       

      1997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강수연은 통산 8승을 기록, 최고 선수로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도 진출해 1승을 거뒀고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에서도 3차례 우승했다.

       

      강수연은 골프 아카데미를 차리고 지도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mykang@sportsworldi.com, 사진=KLPGA 제공

       

      경기 마친 후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강수연.

       

      강수연(가운데)이 김하늘(왼쪽), 김해림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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