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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0 10:42:52, 수정 2018-10-10 10:43:19

    ‘여우각시별’ 최고 시청률 12% 기염, 역대급 비행기 사고씬에 시선 집중

    • [스포츠월드=전경우 기자]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의 최고 시청률이 12%를 넘어섰다. 이제훈의 ‘미스터리 괴력팔’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졌고, 역대급 비행기 사고 장면에 시청자의 시선이 꽂혔다. 

       

      지난 9일 방송한 여우각시별’ 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0%, 수도권 시청률 9.6%를 찍었다. 최고 시청률은 10시 57분경 12%를 기록, 최고치를 0.5%나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그렸다. 변함없는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1위다. 2049 시청률 역시 지난 2일 기록했던 자체 최고치를 0.5% 끌어올리며 4.4%를 나타냈고, 수도권 시청자 수도 지난 회보다 상승한 106만 6000명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은 출국 게이트 앞에 있던 외국인 임산부 마리의 출산 임박 소식에 공항에 막 도착한 남편을 찾았지만, 불법체류 전력이 있는 남편 이안은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아 출국장에 나올 수 없었던 상태. 돌아가는 항공편을 타야 할 상황에 놓인 이안은 결국 출국대기실에서 도망쳐 환승 구역으로 질주했고, 이수연이 이안을 뒤쫓으면서 1대1 상황을 맞닥뜨렸다. 이때 이안이 “아내를 보기 전엔 못 돌아간다”며 뾰족한 펜으로 이수연의 오른팔을 찔렀고, 펜에 찢겨 드러난 오른팔에서 정체불명의 장치가 발견되면서 ‘웨어러블’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났다. 

       

      비행기 엔진에 불이 붙은 장면도 압권이었다. 한여름은 엄마 윤혜원(김여진)이 탄 비행기가 대한민국 영공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사무실을 빠르게 빠져나왔다. 하지만 그 순간 도착 중이던 비행기 엔진에 불이 붙는 ‘풀 이머전시’ 사고가 발생, 모든 팀에 비상이 걸렸다. 직후 한여름이 빠르게 하강 중인 비행기를 바라보며 “엄마”라고 외치는 ‘충격 엔딩’이 펼쳐져,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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