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 선정 2018 하반기 히트상품] 스파크인터내셔널 ‘연료절감 블랙박스’

입력 : 2018-12-23 19:05:30 수정 : 2018-12-23 19:05:3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료절감에 배터리재생·복원기능까지 다 갖춰

‘연료절감 블랙박스·파워세이버’로 유명한 스파크인터내셔널의 ‘YSP 3종 블랙박스(사진)’가 2018 하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의 YSP 블랙박스는 연료절감과 동시에 엔진출력향상, 배터리재생, 복원기능까지 갖췄다. 블랙박스로 발생하는 자동차 배터리 방전도 최대 7일까지 막을 수 있고, 추가 설치한 보조배터리까지 재생·복원해준다. 여기에 운전보조시스템(ADAS)과 나이트뷰 및 전·후방촬영 시스템도 있다.

블랙박스는 승용차·SUV·미니밴·1~1.4t 화물차에 적용할 수 있다. 화물차 전용 모델은 방수·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엔진출력을 향상시켜 사용 후부터 엑셀을 2분의 1이나 3분의 1만 밟아도 자동차가 부드럽게 잘 나간다. 오래된 자동차의 엔진 떨림과 소음도 감소시켜 장거리 운전 후에도 피로감이 덜하다. 또 블랙박스 수명이 10년인 만큼 경제적이다.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승용차, SUV, 미니밴, 1~1.4t 화물차에도 사용할 수 있다. 화물차 전용 모델은 방수·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들 제품은 TV홈쇼핑에서도 인기다.

한편, 스파크인터내셔널은 2018년 중소중견업체 대상 기술혁신부문 산업 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대법원으로부터 휘발유·경유·LPG 등 연료절감 및 배터리재생기술에 대한 발명특허도 받았다.

문의 (02)537-246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