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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27 03:00:00, 수정 2018-12-26 19:07:27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 후보 확정…현대차 넥쏘 등 11개 선정

    실차 테스트 거쳐 내달 시상식
    • [한준호 기자] 국내 자동차전문기자들이 뽑는 ‘2019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9)’를 향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는 최근 ‘2019 올해의 차’ 본선과 각 부문별 후보 차를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원 26명은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 신차 50여대 중에서 각자 본선 후보 차 10대, 세부 부문별 후보 차 3대를 골라 투표한다. 이를 취합해 ‘올해의 차’ 10대, 부문별 3대의 후보 차를 선정한다.

      투표에서 동수가 나오면 후보 차 대수가 늘어날 수 있는데 이번 본선 후보 차도 10위에 오른 차 2대가 동수의 표를 얻어 11대를 놓고 최종 심사를 하게 됐다. ‘올해의 차’ 후보는 넥쏘(현대차), 뉴 제너레이션 ES300h(렉서스코리아), 더 뉴 XC40(볼보차코리아), 더 K9(기아차), 렉스턴 스포츠(쌍용차), 벨로스터 N(현대차), 신형 싼타페(현대차),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혼다코리아), 올 뉴 K3(기아차), 팰리세이드(현대차), G90(제네시스) 등(이하 가나다 순)이다.

      세부 부문별로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는 넥쏘(현대차), 아테온(폭스바겐코리아), 클리오(르노차), 팰리세이드(현대차), G90(제네시스) 등 5대가 뽑혔다. ‘올해의 퍼포먼스’에는 더 뉴 카마로SS(한국지엠), 벨로스터 N(현대차),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포르쉐코리아), K3 GT(기아차) 등 4대가 후보에 올랐고, ‘올해의 SUV’에는 더 뉴 XC40(볼보차코리아), 신형 싼타페(현대차), 팰리세이드(현대차)가 후보군을 이뤘다. ‘올해의 친환경’ 부문에는 넥쏘(현대차),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혼다코리아), 코나 일렉트릭(현대차)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두 번째 실차 테스트 관문까지 거쳐야 한다. 실차 테스트는 27일 경기도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협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후보 차량을 직접 타보고 배부받은 평가항목서에 점수를 매긴다. 이렇게 해서 ‘2019 올해의 차’ 1대와 각 부문별 수상 차 4대가 결정되면 내달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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