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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2 11:30:16, 수정 2019-01-22 11:30:14

    ‘아이다’부터 ‘카르멘’까지… 스크린서 만나는 명품 오페라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2019 시즌 메트 오페라’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9 시즌 메트 오페라’는 작년보다 더욱 풍부해진 작품들로 구성됐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아이다'를 시작으로 '삼손과 데릴라' '서부의 아가씨' '마니' '라 트라비아타' '아드리아나 르쿠브뢰르' '카르멘' '연대의 딸' '가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2월 2일 개봉 예정인 '아이다'는 ‘2019 시즌 메트 오페라’의 첫 작품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에티오피아 공주 ‘아이다’와 ‘라다메스’ 장군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다.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가 ‘아이다’를, 메조소프라노 ‘아니타 라흐벨리쉬빌 리’가 ‘아이다’의 라이벌 ‘암네리스’를, ‘알렉산드로 안토넨코’가 ‘라다메스’ 장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니콜라 루이소티’가 지휘를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외에도 메트 오페라에서 20년 만에 새로 제작한 성경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와일드 웨스트를 배경으로 한 최고의 로맨틱 오페라 '서부의 아가씨', ‘알프레드 히치콕’의 서스펜스 영화를 오페라로 만나볼 수 있는 '마니' 등 메트 오페라 걸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 시즌 메트 오페라’ 상영작은 세계 3대 오페라로 손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공연 실황 영상이다. 메가박스는 뛰어난 음향 시스템과 일반 HD의 4배 이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4K 디지털 프로젝터를 통해 미세한 표정과 숨소리, 땀방울까지 포착함으로써 실제 공연을 보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욕 메트 오페라는 전국 메가박스 6개 지점(코엑스, 센트럴, 목동, 분당, 킨텍스, 대구신세계)에서 상영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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