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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6:09:00, 수정 2019-03-14 16:09:02

    "바르셀로나, 레알 베티스에 손쉬운 승리"…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

    •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바르셀로나, 레알베티스 상대로 손쉬운 승리 거둘 것”이라고 축구팬 78%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오는 16일(토)부터 18일(월)까지 벌어지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와 국내프로축구(K리그)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 레알베티스-바르셀로나전(14경기)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78.42%가 원정팀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12.71%로 나타났고, 홈팀 레알베티스의 승리는 8.87%를 기록했다.

       

      ▲ 라리가 1위 바르셀로나, 78.42%로 최고 투표율 기록…지난 상대전적에서는 레알베티스 승리

       

      메시가 활약하고 있는 프리메라리가의 강자 바르셀로나가 레알베티스와 맞붙는다. 이번 회차에서 토토팬들은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바르셀로나에게 78.42%라는 높은 승리 예상지지를 보냈다. 현재 라리가에서 리그 8위의 중위권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레알베티스와 달리 바르셀로나는 리그 순위표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리그 4연승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최근 7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특히 최근 7경기에는 영원한 적수 레알마드리드에게 1-0으로 승리한 경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더욱 고무적인 성적이다.

       

      이와 더불어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도 팀 분위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를 치른 바르셀로나는 5-1의 대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다. 이날 메시는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반대로 레알베티스는 중위권인 8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7경기에서도 3승1무3패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최근 핵심선수인 미드필더 지오바니 로 셀소(23)의 이적설이 도는 것도 팀 분위기를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다. 올 시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해 현재까지 34경기 12골 4도움으로 맹활약중인 로 셀소는 레알마드리드가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객관적인 지표를 보자면, 바르셀로나의 압도적 승리가 예상된다. 다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레알베티스가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다. 2018년 11월 11일 펼쳐진 양팀의 맞대결 승부에서 바르셀로나는 안방경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실점을 내주며 3-4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최근 바르셀로나가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가리지 않고, 물오른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레알베티스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단, 지난 양팀의 맞대결에서 레알베티스가 이변을 연출한 적이 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철저한 전력분석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바야돌리드 만나는 에이바르 70.39%로 높은 투표율 기록

       

      안방에서 바야돌리드를 맞이하는 에이바르도 70.3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현재 에이바르는 리그 10위에 올라있고, 바야돌리드는 16위에 머물고 있다. 바야돌리드(승점 26점)는 17위 비야레알(승점 26점)과 18위 셀타비고(승점 25점)와 강등권을 탈출하기 위한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먼저, 에이바르는 최근 7경기에서 2승4무1패를 기록했다. 그 중 원정 4경기에서는 3무1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으나, 반대로 안방에서 치른 3경기에서는 2승1무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기록에서 입증 되듯이 홈에서 더욱 강해지는 에이바르다.

       

      이는 에이바르가 기록한 평균 득점과 실점을 보면 차이가 더 극명하게 드러난다. 안방 3경기에서 경기당 2.0점의 평균득점과 0.7의 평균실점을 보여주고 있는 에이바르는 원정 4경기에서는 1.3의 평균득점과 1.5의 평균실점을 기록해 차이를 보였다.

       

      바야돌리드는 최근 7경기에서 1승1무5패를 기록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저조한 득점력이 발목을 잡고 있는 바야돌리드는 원정경기에서 더욱 좋지 못한 경기를 보여줬다. 최근 7경기에서 0.6점의 평균득점과 2.1점의 평균실점을 기록한 바야돌리드는 최근 원정 3경기에서 0.3의 평균득점과 2.7의 평균실점으로 더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위권 에이바르와 하위권 바야돌리드의 싸움으로 압축되는 이번 경기는 안방경기에서 더욱 강해지는 에이바르가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우월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더불어 안방에서 라요바예카노와 경기를 갖는 비야레알과 아틀레틱빌바오로 원정을 떠나는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각각 66.95%와 66.05%의 투표율을 기록해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K리그, 안방경기 펼치는 전북현대, FC서울 손쉬운 승리 예상….16일(토) 오후 1시30분 발매마감

       

      국내프로축구(K리그)에서는 안방경기를 치르는 전북현대와 FC서울의 승리가 높게 예상됐다. K리그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전북현대는 84.73%의 투표율을 기록해 강원FC(6.17%)를 상대로 우월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동일하게 홈경기를 펼치는 FC서울은 65.03%의 투표율을 기록해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성남FC(30.12%)와 수원삼성(34.02%)은 양팀의 무승부 예측이 35.86%로 가장 높게 나타나 이번 회차에서 가장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로 나타났다.

       

      이번 승무패 10회차는 오는 16일(토) 오후 1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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