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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9 08:04:00, 수정 2019-05-29 07:36:03

    아이즈 현준 "음악으로 승부하는 '실력파 밴드' 되겠다"(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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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밴드 아이즈 현준이 1년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즈는 지난 23일 새 싱글앨범 '리:아이즈(RE:IZ)'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에덴(EDEN)'과 수록곡 '안녕(Hello)'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이즈의 색이 담긴 곡들로 채워졌다. 

       

      앨범명 'RE:IZ(리아이즈)'는 '다시 시작하는 아이즈'를 의미한다. 지금까지 비주얼과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밴드였다면 20대 젊은 열정과 정통 밴드로서 실력을 갖춘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각오가 담겨 있다. 아이즈가 미니앨범 2집 '엔젤(ANGEL)'을 통해 성장했다면, 신곡 '에덴'으로 밴드 아이즈의 아이덴티티를 완성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에덴'은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기쁨', '낙원' 자체를 의미하는 제목 '에덴'처럼 현대사회에 지쳐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빛이 되길 원하는 곡이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를 통해 신나고 경쾌하게 풀어낸 컴백 곡답게 보컬 지후가 ‘위플라이(We Fly)’를 외치며 샤우팅 음역대까지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즈 현준은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컴백했는데도 콘서트 무대에 서는 것처럼 편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아이즈를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팬들을 보면서 노래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데뷔 때는 무대에 설 때마다 긴장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젠 무대가 더 편한 느낌이다. 팬들의 응원이 긴장감을 덜어주는 느낌이 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확 달라진 음악과 스타일에 대해 현준은 "지금까지 비주얼과 퍼포먼스 위주의 밴드였다면, '에덴'을 기점으로 정통 밴드로 새롭게 방향성을 잡았다"면서 "이제는 정통 밴드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음악으로 승부하는 아이즈가 되겠다"고 했다. 이어 현준은 "팬들에게 우리 음악을 들려드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과 방향성을 팬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나가고 싶다"면서 "팬클럽인 '아이럽' 여러분 또한 우리의 진심을 잘 알거라 생각한다. 진심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이 무엇인지 알아주시고, 새로운 변화를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현준은 "밴드하면 아이즈, 아이즈하면 밴드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싶다"고 힘주어 말하며 "앞으로 보여드릴 아이즈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했다.

       

      한편, 아이즈는 신곡 '에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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