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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1 12:00:59, 수정 2019-06-01 12:01:00

    빅스 레오X막시밀리언, ‘월드와이드 콜라보’ 예고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빅스 레오가 독일 유명 아티스트 막시밀리언 헤커 (Maximilian Hecker)와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레오는 오늘(1일) 자정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신곡 ‘the flower (더 플라워)'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레오의 신곡 ‘the flower’가 독일의 감성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와 초특급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신저’라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의 두 가수가 만나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20초가량의 짧은 영상이며 레오의 휴대폰 배경 화면 위로 막시밀리언 헤커에게 ‘Hi’ 라는 인사와 함께 모바일 메신저 알림이 뜨며 시작된다. 이어 레오가 ‘너의 노래 들어봤어. 정말 좋더라!’라고 화답, 훈훈한 대화가 이어지며 ‘나랑 같이 노래 불러 보는 건 어때?’ , ‘이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해보자’라고 말함과 동시에 ‘the flower’의 공개 일시를 끝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레오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에 나선 막시밀리언 헤커는 2001년 데뷔 앨범을 발표, 데뷔 앨범인 ‘Infinite Love Songs’가 그해 <뉴욕타임스>가 뽑은 올해의 앨범 ‘Top-10’에 선정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3집 수록곡 ‘Everything Inside Me Is Ill’가 CF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각종 TV 드라마와 영화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며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30일 막시밀리언 헤커가 자신의 SNS에 레오의 솔로곡 '나는 요즘 (Nowadays)'을 재생하는 휴대폰 캡처 화면과 함께 "안녕 레오, 당신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 내가 최근에 작곡한 사랑 발라드를 부르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 영광일 것이다. SNS 수신함을 확인해달라"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전에도 레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좋아하는 가수들의 꿈에도 상상 못한 조합"이라며 막시밀리언 헤커와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의 신곡을 재생하는 휴대폰 캡처 화면 사진을 올렸고 막시밀리언 헤커가 이 게시글을 인용, "땡큐, 정택운"이라고 코멘트를 남겨 이들의 음악적 협업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한편, 독일 유명 아티스트 막시밀리언 헤커(Maximilian Hecker)와 화려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레오의 신곡은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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