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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04 13:23:08, 수정 2019-06-04 13:23:07

    “신인왕 돌아온다”…스트레이 키즈, 19일 ‘클레 투 : 옐로 우드’ 발매

    •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지난 3월 25일 미니 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를 발표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3개월만에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19일 새 스페셜 앨범 ‘클레 투 : 옐로 우드(Clé 2 : Yellow Wood)’를 선보인다”고 복귀를 공식화했다.

       

      회사 측이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 아홉 멤버들은 빌딩 숲을 내려다보는 모습으로 시작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미지의 장소로 향한다. 이어 리더 방찬이 키를 이용해 옐로 우드를 상징하는 ‘YW’ 버튼을 누르자 의문의 장소에 다다른다. 마치 영화 예고편의 한 장면 같은 영상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의미심장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3월 정식 데뷔해 매 활동마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선보였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지 유력 미디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스트레이 키즈를 향해 빌보드는 “쇼케이스 투어와 ‘클레’ 앨범 시리즈로 스스로의 길을 개척 중이다. ‘클레 원 : 미로’를 비롯해 자신들의 음악을 직접 작업해 역동적인 에너지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미국 쇼케이스 투어는 이들이 얼마나 빠른 성장을 이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스트레이 키즈 앨범명에 들어간 ‘클레(Clé)’는 불어로 ‘열쇠’를 뜻한다. 데뷔 후 국내외 활동을 통해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이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열쇠’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스트레이 키즈 ‘클레 투 : 옐로 우드’ 트레일러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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