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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28 13:21:32, 수정 2019-08-28 13:21:32

    선수와 꿈나무가 한자리에…‘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포토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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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선수들과 골프 꿈나무 그리고 골프 팬들이 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의 포문을 여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경남 창원 진해에 위치한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특별한 포토콜이 펼쳐졌다.

       

      이날 포토콜에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과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서요섭(23·비전오토모빌), 2018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KPGA 코리안투어 5승의 이형준(27·웰컴저축은행), 장타왕 출신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올린 김태훈(34)을 비롯해 대회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 골프단 소속 최민철(31), 엄재웅(29), 이동하(37), 현정협(36) 등과 더불어 8명의 지역 유소년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했다. 

       

       

      대회 코스인 미르코스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와 18번홀 그린에서 진행된 포토콜에서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버 샷, 퍼트 등의 원포인트 레슨 뿐만 아니라 코스 매니지먼트 방법, 멘탈 관리를 포함해 자신들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또한 유소년 선수들의 질문에도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던 최민철과 엄재웅은 “유소년 선수들의 입장에 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과 골프 꿈나무 그리고 골프 팬들이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미래를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열리며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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