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반려견과의 러블리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말 안 듣는 쪼꼬미 북극곰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오정연에게 폭 안긴 반려견 보리도 덩달아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천사같다” “둘 다 예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오정연 SNS 캡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